겨울 호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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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1.02
00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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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(^^)>
일기
진짜 속세와 연을 끊고 살던가 해야지
잠깐 봤다가 온갖 더러운 꼴 다시 보고 그냥 머리를 셧다운 함
00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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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하여간 악의리 읽은 게 올해 5월이라니... 전생 같은데...
9월부터는 슬슬 올해라는 느낌이 드는데 그 전은 진짜 전생 같다...
00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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☠
일기
이대로 가다간 정말 세상에 환멸 나고 싫증 나서 속세를 떠나게 생겼다
어떻게 해야 좋을까... 정말 모든 것을 차단하고 살 수도 없고...
요즘은 진짜 좀 힘들어 :(
2024.10.30
00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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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결국 조금 울었다
00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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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이래서 안 보고 있었던 건데...
12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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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졸려서
일기
커피빨도 안 받고 수업 내내 의식이 끊겻다 돌아오길 반복하는군... (교수님한테 꼽 먹음)
밤 새고 술 마시고 울다가 잤더니 몸도 쑤시고 피곤하고 난리났어 진짜
18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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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SNS 차단하는 중인데 진짜 엔간히 중독이긴 한듯... 아니면 뭔갈 하지 않는 때를 못 견디는 건지...
하여간 데못죽 1부까지 다 읽고 나머지는 돈이 없어서 일단 도토리 중 하나인 천재 배우의 아우라 읽기 시작함
23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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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곤
일기
당연함
그저께는 밤 샜고 어제는 술 마시고 12시에 들아왔고 쳐울다 잤고
오늘 10시에 자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평소랑 똑같군...
2024.10.29
23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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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한 사람인데 나는 그만큼 강하지가 못한 것 같아
그게 다행이면서도 슬프고 또 다행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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