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 호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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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06
0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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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미션 마감을 정각에 해내다...
오늘은 아웃트로 쓰기
근데 내용 뭐 쓰냐 진심?
09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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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다가 잠깐 깼는데
일기
전기매트 꺼진 채로 자고 있었어
해골물도 아니고 황당하다
겸사겸사 비상약도 먹음
지금 좀 정서불안 상태네...
20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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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아웃트로 마감도 성공 ^_^b
번역해야 하는데 하기 싫어서 관계로그 쓰고 있다 (번역: ??)
20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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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진심 바쁜데
일기
뭔가 할 일 외면하고 원고 하고 싶어하는 중
2024.10.05
01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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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심
일기
안 좋을 걸 뻔히 알면서 나아가지 않을 것
낭만을 잃지 않을 것
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을 것
언제나, 모든 사람에게 다정할 것
12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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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열두 시 반이라 일어나야한다는 걸 알고 있는데 더 자고 싶다...
몸살 기운 있는 게 맞는 듯...
2024.10.04
00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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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4
일기
오늘은 우리집 천사 정한이 생일~
비록 군대에 있어서 반응은 못 해주겠지만
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고 행복하고 맛있는 거 잘 챙겨먹고
사랑 받는 하루가 되렴 정한아
01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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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전에
일기
튀김이 어마어마하게 먹고 싶다...
텐동 위 튀김이나(못 먹음) 오징어튀김
아니면 KFC 징거버거 같은 거
내일 배달 알아볼까
18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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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
일기
위장이 미친놈처럼 난리가 나서... 아니 위장이 아니라 대장인가 아무튼... 커피를 좀 줄여야겠단 결론이 남
하루에 최대 2샷 가급적 1샷
피곤해 죽을 것 같으면 그냥 죽기
21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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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곤해서 죽기 전에
일기
체해서 죽을지도 몰라
이게 체했다는 감각...?
속은 늘 안 좋고 체한 지는 너무 오래돼서 긴가민가하다
근데 손바닥 혈 자리 눌렀더니 5분째 욱씬거리는 거 보면 장 상태가 안 좋긴 한듯
22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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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아프니
일기
부정적인 생각만 무럭무럭 자라나는군
방금 한 생각이 너무 탑급 부정이라 깜짝 놀랐다
나는 아직 살아가야한다
그러니 희망을 잃지 말 것
23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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