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10.09
12:58 | 수업 들으러 가는 중 일기
날씨 잘못 생각해서 좀 덥다
밤엔 춥겠지... (아닐시 좀 불행해짐)
좀 느적거리긴 했지만 약간 일찍 일어나서 번역 후다닥 했고 마지막 절 두세 쪽만 남았음 야호~~
2024.10.08
07:41 | 루틴이라기엔 거창하고 일기
출근길은 세븐틴 퇴근길은 클래식이 좋은 것 같다...
요즘 고민: 공부하는 시간 확보하고 싶어
17:41 | 갑자기 일기
내일 약속 잡혀서 번역 급하게 작업하는 중
와중에 내일까지 책도 읽어야 돼
내일 강의도 있어
사람 살려
17:42 | . 일기
모든 곳에서 흑백요리사 스포할 것 같아서 모든 컨텐츠 제공 플랫폼을 안 들어가니 세상이 고요하네
18:58 | 야구... 일기
야구 봐야해...
하지만 보기 싫어...
그치만 보고 싶어...

무한반복중
23:20 | 야구 끝났고 변역 중 일기
야구는 이겼다!!! 이기는 게 왜 이렇게 어렵냐 심장 떨려서+번역 해야해서 다 보진 못 함

누군가는 이러한 방식으로 이해를 맥락화하는 것은 너무 자유주의적이라고 반대할 수 있는데, 왜냐햐면 지금은 확실히 거부된 이론을 기반으로도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. 예를 들어, 18세기 플로지스톤 이론(라부아지에의 산소 이론을 위해 폐기됨)을 사용하여 특정 화학 현상을 이해하는 것은 어떨까? 나의 대답은 원칙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.

↑이 부분 해석하다가 '뭔 개소리야 ㅅㅂ' 되어버림
23:55 | 번역 근황 일기
어 캐힘낸듯? 7쪽 남았다 (A4 기준)
2024.10.07
01:46 | . 일기
번역 19쪽 남았고
역재123을 선물 받아서 하기 시작
어바등 1권 읽는 중
월요일은 휴일
그래도 11시엔 일어나고 싶군 (과연)
18:40 | 오늘 먹은 것 일기
연어 베이글 샌드위치
아아메 연하게
호박죽 (예정)
22:57 | 지금 ↑밖에 안 먹었는데 일기
배가 아프단 사실을 믿을 수 없어하는 중
왜지
어째서 배가 아픈 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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