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인공 능력은 이미 인간계는 넘어섰고(ㅋㅋㅋㅋㅋㅋㅋㅋㅋ) 그래서 뭐 더 잘할 건덕지도 없는데 연기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우니까... 재밌다~~ 그리고 극중극이 진짜 좋아 하 이래서 이런 장르는 쓰기 쉽지 않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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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 능력은 이미 인간계는 넘어섰고(ㅋㅋㅋㅋㅋㅋㅋㅋㅋ) 그래서 뭐 더 잘할 건덕지도 없는데 연기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우니까... 재밌다~~ 그리고 극중극이 진짜 좋아 하 이래서 이런 장르는 쓰기 쉽지 않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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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권 전까지는 좀 쌈마이한 맛이 난다... 근데 머글픽+오타쿠 대상 아님... 이라니 그냥저냥 읽고 있었는데(감성 자체가 뭔가 2000년대 초반인데 딱 그때 느낌이기도 하고) 8권부터 재밌어져서 모지? 하고 생각해봤는데 여기서부터 뭔가... 주인공의 성장이 포인트가 아니라 다른 인물들을 서포트하는 게 확 보여서 그런 것 같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