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설
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


연산호/문피아/리디북스

어쩌다보니까 코멘트를 하나도 안 적었네
정말 희한한 미친놈이 나오는 작품이었다... (이게 중요한 게 아님)

아무튼 진짜로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
이 소설의 가장 판타지는 무현썜의 존재인 것 같음
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조금만 더 남들에게 친절하기를 바라게 된 소설이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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